서울보신각로타리클럽, 총재방문 통해 봉사 비전 공유

국제로타리 3650지구(총재: 김종문)는 7월 8일(화), 2025-26년도 회기 클럽 총재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서울보신각로타리클럽(회장: 강은경)을 방문했다.
이날 서울보신각로타리클럽은 회원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클럽의 활동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PHF(Paul Harris Fellow) 2명 확정과 함께, 회원 증강 및 봉사 참여 확대에 대한 의욕적인 계획이 발표되며, 클럽의 단합된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가야금 병창과 첼로 연주가 어우러진 문화공연은 행사에 감동과 품격을 더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문 총재는 “서울보신각로타리클럽의 책임감 있고 성숙한 모습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봉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