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산 로타리클럽(회장 정재웅) 총재공식방문 겸 창립 19주년 기념주회가 지난 10월 21일 (수) 양재동 소재, 한국도시정비교육원에서 만찬 행사로 개최됐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하기 위해 테이블에 비말 차단 가림판을 설치하였으며, 금년 회기 지구의 슬로건인 ECRI(코로나를 극복하자)를 모든 가림판 하단에 부착하였다.
올해는 특히 농어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함께하고자 이 시기에 수확하는 충북 보은 특산품 ‘대추’를 총재공식방문 기념선물로 유장희 총재와 서종렬 사무총장께 증정했다.
아울러, 최종연 클럽 코디네이터(총재특별대표)는 그동안 신용산로타리클럽의 지속적이며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용산로타리클럽은
1) 적극적이고 진성성 있는 현장봉사!
2) 현지 로타리안과 함께 하는 봉사!
3) 지속적인 봉사!
4) 돈보다는 정성이 함께 하는 봉사!
를 2020-2021년에도 지속적인 국내외 봉사활동 실시를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