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로타리클럽 총재공식방문 개최

10월 2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서울신라로타리클럽(회장 정재영)은 10월 23일(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소효근 총재, 오승훈 1지역대표, 오상희 사무총장, 박성근 사무부총장, 박윤희 여성위원장 그리고 클럽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재공식방문 주회를 개최했다.

소효근 총재는 연설을 통해 “창립 36주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서울신라로타리클럽은 다양한 봉사사업과 재단 기부로 우리 지구에 큰 역할을 해주었고, 중증 장애인 시설인 소망의 집을 오랫동안 지원해 오신 것은 많은 클럽에게 귀감이 되는 봉사사업”이라고 클럽의 활동을 치하했다.

소효근 총재는 총재공식방문을 기념하는 선물로 2024-25 클럽회장 기념메달을 정재영 회장에게 증정하였고, 전휴완 신입회원 입회식을 하며 총재공식방문 주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