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같은 연습실 창너머로

계절을 알리는 푸르름을 느끼며,

2024~25 소효근 총재님의 회기를 마무리하는 클럽총회 및 임원들 이취임식을 양재시민의숲 매헌 운봉길의사기념관 쉼터음악실에서,지난 6월16일 월요일에 개최하였습니다.

소효근 총재님의 슬로건인

"The magic of Rotary",

김종문 총재님의 슬로건인

" Unite for good"은

우리 3650의 행보에 걸맞는 자연스런 연결고리를 상징해주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클럽또한 2023년 창립이후 기적같은 로타리를 경험하였으며, 나아가 우리함께 선행을(Unite for good)..이라는 김종문 총재님의 슬로건 또한 실천하는 회기로 노력할것입니다

지난 2년 초대회장으로서 김명희 총무,김윤옥 재무와

클럽의 자리매김에 노력한 경험으로 1년 더 클럽을 위해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음악(합창)으로,재능봉사와

참여봉사에 국제로타리 3650지구 2지역을 대표하는 클럽으로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Unite for Good!!"

글 서울더코러스

회장 윤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