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소식
Rotary International District 3650
1지역 클럽 회장, 총무단 모임 개최
9개 전 클럽 참석, 두 달에 한번씩 정기 모임 예정
글. 1지역대표 한태숙(서울RC)
코로나로 인해서 연기되었던 1지역 회장 총무단 모임이 10월 28일 신라스테이 서초 호텔에서 오찬모임으로 개최됐다.
1지역의 서울, 서울신라, 서울장충, 서울코암, 서울용산, 서울남솔, 서울인터코리아, 서울모아, 서울여경 로타리클럽 둥 9개 클럽이 전부 참석하였으며, 유장희 총재와 서종렬 사무총장도 함께 참석하여 즐거운 정보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로 인해서 모임도 축소되고 만나지 못하다 보면 회원 증강도 어려워지고 클럽 재정에도 영향이 있을수 있어서, 어떻게하면 클럽을 재미있게 운영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서로 고민해 보고, 각 클럽의 운영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 클럽의 회장, 총무단이 친해야 서로 협업도 가능해서, 1지역 클럽 회장, 총무들은 앞으로 두 달에 한번씩 모여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